제일약품㈜은 1959년 창업한 이래로 1980년에는 중앙개발연구소를 설립하여 제제연구실, 합성연구실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1986년에는 KGMP 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1996년에는 경피흡수형 소염, 진통제 케펜텍의 제품화 성공이외에 Alzheimer성 치매의 경피 흡수치료제 개발 및 천식, 협심증등 경피제제개발 연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신약개발연구로서는 Cytokine항체를 이용한 조산진단kit의 개발이 임상시험중에 있으며, 치매치료제인 JES9501은 한국,미국,일본등에 특허등록을 완료하고 현재는 2000년 상반기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전 임상연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미국의 Dupont, Warner Lambert, 일본의 Daiichi, Otsuka, Kirin등 선진제약기업과 기술 제휴를 맺고 우수한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전국 11개지역에 지점을 개설하여 프로영업사원과 마케팅 직원들의 활동으로 병원 치료제 시장에서 선도적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시장에서도 제일파프, 케펜텍, 진녹천등 경쟁력있는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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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