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기업명 |
 |
(주)나스미디어 |
대표자명 |
 |
정기호 |
업종 |
 |
서비스업(방송/언론/광고) |
자본금 |
 |
억 만원 |
매출액 |
 |
842억 |
사원수 |
 |
366명 |
설립년도 |
 |
2000년 |
상장여부 |
 |
코스닥상장 |
기업형태 |
 |
대기업 |
전화번호 |
 |
비공개 |
팩스번호 |
 |
비공개 |
이메일 |
 |
비공개 |
주요사업 |
 |
광고(인터넷광고)대행,정보제공,광고매체판매 |
홈페이지 |
 |
http://www.nasmedia.co.kr |
주소 |
 |
(06253) 서울 강남구 도곡로1길 14 (역삼동, 삼일프라자오피스텔) 4,5층 |
|
|
|
|
기업개요 비전 |
|
 |
사업분야 미디어렙 선두두자, 나스미디어나스미디어는 디지털 미디어플래닝 전문 렙사다. 주요 사업은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모바일, IPTV, 디지털옥외 등 디스플레이 광고 매체 판매와 광고 솔루션의 개발 제공 등이다. 나스미디어는 취급고 1위로 업계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기존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 주요 포털 3사를 포함, 약 400여 개의 매체사와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디지털 광고 등 신규사업 부문에서도 폭넓은 매체 네트워크를 확보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연간매출액- 2013년
- 24,754백만원
- 2014년
- 29,855백만원
- 2015년
- 45,490백만원
또한 미디어플래닝 능력이 기본적인 기술력이자 차별성이 된다는 점을 파악해 이러한 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체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광고 솔루션 개발을 운용했으며, 분석력을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광고서버를 보유하고 있다.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나스미디어의 전체 직원 중 약 76%가 미디어플래너이며, 선배들의 노하우나 역량을 잘 보존할 수 있도록 우수인력 육성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나스미디어, KT그룹의 ‘효자’로 급부상 중!2000년 3월 설립된 나스미디어는 2008년, KT가 나스미디어의 지분 50%를 인수하면서 KT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이후 나스미디어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광고 네트워크 MMN과의 독점계약, 카카오톡 공식 렙사로 선정,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5년 4분기에는 매출과 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면서 KT그룹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나스미디어의 201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2.3% 증가한 약 131억 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39억 원으로 분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동영상 광고 증가로 온라인 광고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나스미디어의 성장도 지속될 것이라 예측했다. 광고시장, 뉴미디어가 뜬다 최근 전통 4대매체인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의 이용량이 감소하면서 해당 매체의 광고 성장률 역시 둔화되고 있다. 반면 뉴미디어의 광고 시장은 급속하게 증가하는 추세. 특히 인터넷 보급 확대와 인터넷 이용시간 증가는 뉴미디어매체의 광고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2015년 국내 광고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3.2% 성장했는데, 특히 모바일 광고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2011년 4%의 점유율에서 2014년 29% 점유율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IPTV의 성장 역시 눈여겨 볼 만 하다. IPTV는 2014년 1천만 가입자수 돌파와 VOD 시장의 성장, 모바일 플랫폼과의 결합상품 출시 등의 서비스 강화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
|
연혁 및 실적 |
|
 |
연혁2019- 11
- 정기호 대표, 2019 한국광고대회에서 동탑산업훈장 수훈
2019- 06
- 글로벌 독립 미디어 에이전시 연합 '로컬플래닛' 한국대표 파트너 참여
2019- 06
- 일러스트 굿즈 및 커머스 플랫폼 사업 신규 런칭
|
|
진행중인 채용정보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