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는 건강낙원을 추구하는 사랑과 신뢰받는 기업입니다. 고급치약시대의 場을 연 안티프라그 치약으로 널리 알려진 부광약품은 1960년 10월 17일 설립되어 현재 600 여명의 임직원과 1100억원 (2004년기준) 매출실적을 가진 제약회사로 인류의 건강낙원을 추구하고자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50여년간 우수의약품 생산을 위하여 정진해 오고 있습니다. 부광약품이 발매한 의약품으로는 사랑하는 아내에게로 유명한 「빈혈치료제 훼로바」우리 아이가 이렇게 컸어요 코코코「어린이 종합감기약 코리투살」상쾌한 아침의「식이섬유성분의 변비약 아락실」「치주질환치료제 파로돈탁스」빠삐용 광고로 유명한 「바퀴벌레약 로취-Q」「간질환 치료제 레가론」「당뇨병성 다발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옥타시드」「비염 치료제 아젭틴」「뇌졸중 치료제 소마지나정」등 100 여종의 우수의약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4 년내 연매출 2000억 시대를 연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신제품에 대한 집중육성, 주력제품과 신제품 조화를 통한 토탈 마케팅을 전개하여 고속 성장을 실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부광약품은 1988년 8월 기업을 상장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임직원 및 주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조만간 무차입 경영이 예상되는 매우 견실한 회사입니다. 특히 부광약품은 연구개발 없이는 기업이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일찌기 인식하여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해 온 결과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을 개발하여 2004년 10월에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10 개국에 대한 판권을 일본 에자이사에 4000만불에 기술수출을, 2005년 6월에는 미국과 유럽에 대한 판권을 미국 파마셋사에 3000만불의 거액의 로얄티를 받고 기술수출하는 놀랄만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조만간 상품화가 될 경우 연 200~300억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신약 개발을 위하여 이익의 상당부분을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며 이의 일환으로 우수인재 확보를 위하여 최근 중앙연구소를 구로동 디지털밸리로 이전하여 3~4개의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부광약품은 명실공히 21C 생명공학을 선도할 기업으로서 더욱더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각광 받는 회사로 성장할것임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