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국사이버결제는 1998년 5월에 설립하여 인터넷(전자)상거래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현재까지 ‘온/오프라인 전자결제대행 서비스’와 ‘온/오프라인 카드VAN서비스’, ‘에스크로 서비스’측면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e-payment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만족을 실현코자 노력하는 기업, NHN 한국사이버결제는 고객의 Best Partner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 2005년 235억, 2006년 400억원, 2007년에는 400억원, 2008년에는 511억원, 2009년에는 약580억원의 매출 달성하였으며, 사이버결제대행 서비스로 (평균)월 1,500억원 정도를 거래대행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2년 1월 8일에 KOSDAQ에 상장되었으며 VAN분야와 현금영수증 분야에서 세계 1위의 기업이 되고자 전 직원이 꿈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자상거래의 Tota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쇼핑몰 거래 1위, 온라인 VAN서비스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결제대행(PG), 카드VAN, 에스크로서비스 등 전자상거래에 있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07년도에는 결제수단의 확장과 온/오프 통합 결제 서비스를 개발하여 "Total e-Commerce Leader"로 우뚝 서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온라인전자상거래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밑거름 삼아 새로운 기술력 확보와 끊임없는 도전을 바탕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환경 제공과 고객에 대한 밀착서비스를 더욱 가속화하여 통합결제시장의 리딩컴퍼니로 성장하고 있으며 사업의 영역을 확대,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희망의 여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업비전]


[슬로건]


[사업부문]


[인재상]


[복리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