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주)한성식품(대표이사 사장 김순자)은 1986년 누구나 입맛에 맞게 즐겨 먹을 수 있는 김치 공급을 통한 ‘김치의 세계화’를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그 후 서울 올림픽 대회 김치공급을 통해 한성김치 맛의 우수성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쾌거를 이룩하며 성장해 오다 부산지사 개설, 진천공장 준공 및 서산공장 인수를 통해 전국적인 생산유통망을 갖춘 국내 최대의 김치회사로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다양한 육가공 및 냉동식품과 스프나 소스, 드레싱 샐러드 등과 우리 고유의 전통 밑반찬류 절임류를 전처리 제품에서 완제품까지 완벽하게 생산하는 전천후 시스템을 갖추고 종합식품회사로서의 확고한 기반을 갖춘회사 입니다.

[기업비전]
"식문화를 선도하는 초일류기업"
이땅에 포장김치라는 말이 생소하던 1986년 김치생산으로 식품사업을 시작했던 (주)한성식품은 새천년을 맞이하여 식문화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종합식품 국민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공표함으로써 그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비전을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주)한성식품의 New Vision인 "식문화를 선도하는 초일류기업"은 눈 앞의 이익보다는 국민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의 식생활을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최고경영진과 전 한성식품 임직원의 하나된 의지를 표혀난 것으로 "고객중심경영"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실천되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