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타이웨이는 1947년 대만에서 설립된 대만 국민 베이커리 ‘홍루이젠 제과점’과의 세계 최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으며, 대만 홍루이젠 제과점의 제품을 한국에서 단독 생산, 판매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2018년 6월 한국에 1호점을 오픈하였습니다. 1호점 런칭 1년만에 전국 200여개의 매장을 오픈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한국 최초 런칭 이후 수많은 미투 브랜드를 양성하여 대만 열풍을 이끈 주역인 홍루이젠은 꾸준한 신메뉴 개발과 매장 형태의 다변화를 통한 장기 전략 구축을 통해 선두 브랜드로서의 차별성을 강화하였습니다. 홍루이젠의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 소프트 샌드위치는 연간 약 4천만개가 판매되고 있으며, 시즌에 맞는 다채로운 한정판 플레이버 출시로 지속적인 매출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구운 샌드위치’, ‘프레시 샌드위치’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한 카테고리 다각화를 통해 샌드위치 대표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홍루이젠은 전국 26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20년에는 무인형태의 매장을 오픈하여 Untact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무인 직영 8개점 운영을 통한 노하우 및 운영 전략을 축적시키고 있으며,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자영업자들의 새로운 창업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2020년 TV CF 런칭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탄탄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기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하는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제과제빵 분야 4위를 달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