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신용카드 VAN사업을 일구어낸
한국정보통신(주)의 수식어는 대한민국 벤처1세대입니다. 이는 1986년 신용카드 조회기인 이지체크(Easycheck)기를 개발, 도입한 이래 부산 하나로교통카드,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전산화 사업, 인터넷 신용카드 지불솔루션 EasyPay 개발까지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그 정신을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정보통신의 불모지 였던 국내 환경을 극복하고 혁명적인 발상으로 끊임없이 도전해온 KICC는 이제 국가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21세기형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으로 인터넷 사업 및 신규통신 사업 등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업고도화를 추진하는 21C 정보통신의 개척자...바로 한국정보통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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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비전]
기업의 생존여부는 시대변화에 얼마나 능동적으로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에 한국정보통신은 부존자원이 희박한 우리나라 정보통신 사업에 도전해왔으며, 미래 전략사업을 남보다 먼저 준비해 온 기업입니다. 1986년 첫 사업 이래, KICC가 걸어온 길은 정보통신부국을 향한 열정과 혁신의 나날이었습니다.지금은 고유 명사화된 신용카드조회기 "이지체크"서비스를 필두로, 국내 정보통신산업의 첨병이자 최고의 선구자로서 부단한 연구와 정보통신관련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KICC는 21C 정보통신 혁명의 기수로서 세계의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합니다. KICC는, IT사업의 총아라 불리우는 인터넷사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서 축적해 온 KICC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중투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