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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필수전략
  번호:  5     2007-03-08  
  자료:    
[필기,면접 가이드]업종특성 맞춤전략 "나도 직장인"

정보통신 임시직이라도 경력 쌓아야

자동차 토익등 공인어학 취득해야

유통ㆍ식음료 인문계 여성 적극 노려볼만

'업종에 맞는 취업전략을 세워라'바늘구멍 취업문을 뚫기 위해서는 취업 준비생들은 업종에 맞는 필기와 면접시험 준비가 필수적이다. 특히 정보통신 등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일수록 더욱 그렇다.

■정보통신= 신입보다는 경력자 중심의 채용이 이뤄지고 있어 졸업예정자나 졸업후 미취업자들이 취업문을 뚫기에는 버겁다. 따라서 정보통신쪽에 취업하고 싶으면 e비즈니스 트랜드에 맞는 방향으로 취업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먼저 인터넷 취업 사이트를 수시로 드나들면서 취업코너, 유망직업, 유망 자격증을 검토해 본다. 수십가지 직종과 공략법이 올라와있지만 '칠전팔기' 정신무장이 필요하다. 또 임시직이라도 얻어 경험을 쌓아야 한다. 눈높이는 낮추되 비전은 높이 잡아야 한다.

정보통신 기업 중에는 사내 추천을 받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따라서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면 먼저 자신의 선ㆍ후배 등과 같은 인맥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빈자리가 났을 때 먼저 연락받아 취업하는 행운을 누릴 수도 있다. 동호회 활동도 인맥 네트워크에 요긴하다.


◆자동차=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자동차 업계는 올해도 두자리수 이상의 대규모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동차 업계는 특히 이공계 출신을 70~90% 뽑는만큼 이공계 구직자는 연구개발직, 일반 관리직, 생산직, 영업직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오는 2007년까지 매년 1000명의 이공계 연구개발 인력을 채용하고 연간 1조원대의 협력사 지원을 추진하는 등 이공계 연구개발 인력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GM대우도 이공계 채용인력이 80%에 달하고 쌍용차 60~70%, 르노삼성 70% 등 대부분 자동차 업계들의 이공계 채용비율이 높은편이다.

연구개발직과 일반 관리직은 대졸 이상 지원 가능하며 지원분야와 관련된 학과를 전공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동차 업계 입사를 준비하는 구직자라면 미리 토익점수 등 공인 어학성적을 취득해 둬야 한다. GM대우의 경우도 토익 700점 이상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학교 성적도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유통ㆍ식음료= 내수시장 경기에 민감한 유통업체와 식품업계의 올해 채용전망은 불투명하다. 내수 침체로 전반적으로 매출이 부진한데다 만두파동으로 인해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자극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 그러나 유통, 식음료업체들이 이직률이 높은 영업, 판매직 등 비정규직을 수시로 충원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ㆍ식음료 업체는 44%의 여성채용과 70~80%에 달하는 인문계 채용률을 보이는 만큼 인문계 여성이 유리하다.

서류전형과 면접, 신체검사로 인력을 선발하지만 면접이 가장 중요하다. 유통업의 특성상 우선 몸으로 부딪쳐야하는 일이 많은 만큼 이 업종에 몸담아 오래 견딜수있는 사람인지, 적성에 맞아 신나게 일할수 있는 사람인지를 면접을 통해 가리기 위한 것. 때문에 면접도 보통 2,3차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실시한다.

곽세연기자(ksyeon@heraldm.com)


출처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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