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는 새로운 주거문화의 창조를 위하여 1988年 현대전자에서 홈오토메이션(Home Automation) 사업을 시작한 이래 자체 기술로 홈오토기기 및 비디오 도어폰(Video Door Phone)을 개발하여 아파트 주거문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해 왔으며, 국내 최초 무인전자 경비 시스템 개발과 디지털 도어락(Digital Door Lock)의 시장 도입 등 고객의 요구와 시장환경에 맞는 제품들을 끊임없이 개발해 왔습니다. 1998年 4月 독자적인 기술력과 확고한 시장 수요를 기반으로 영업, 연구소, 마케팅 등 모든 직원들이 참여 분사한 ‘현대통신’ 이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에는 업계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하여 내수 시장에 대한 확충 뿐만 아니라 유럽을 비롯한 미주, 동남아 등 해외를 대상으로 활발한 수출 사업을 전개 하였으며, 기존 홈오토메이션에 편중된 사업을 홈네트워크(Home Network),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 시큐리티(Security) 사업으로 다각화하여 현재에는 이들 사업에 대한 다양한 기술 개발과 수익구조의 균형적인 성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999年 10月 기술평가 우수 벤처 기업을 기반으로 2000年 7月 코스닥에 등록하였으며, 건실한 기업 기반을마련하기 위한 무차입 경영을 지속하여 2001年에는 코스닥 기업 가운데 금융이자 부담이 가장 적은 10개 기업중 하나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대표자 인사말]
[기업비전]당사는 튼튼한 재무구조의 유지와 투명 경영 실시, 여러 대형 건설사에 적극적인 영업 활동으로 매출 및 수주 증가, 사업구조의 다각화를 통한 수익 구조의 균형적인 발전을 통하여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시장을 지속적으로 리더해 나가겠습니다<[기업목표]21세기에는 이러한 변화들이 더욱 가속화되어 우리에게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요구하게 될 것이며, 이를준비하고 도전해야 하는 무한 경쟁의 시대를 가져올 것입니다. 저희 회사는 업계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며 가장소중한가정생활의 행복과 편리에서부터 초고층 빌딩의 자동화 까지 미래형 주거문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창조로 이시대를 준비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준비를 위하여, 저희 회사의 임직원들은 고객의 욕구를 사전에 파악하는 창의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합리적인 사업 전개를 통해 건실한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고 국민의 풍요로운 삶과 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경영이념]
[경영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