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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73   이력서 2015-06-07  
  자료:    
[윤영돈박사의 '비즈라이팅'] 말만 하는 입담에서 글을 통하는 필담을 하라

책읽기는 완전한 사람을 만들고, 회의는 유연한 사람을 만들고, 글쓰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 프란시스 베이컨

글이란 말과 달라서 무거운 책임이 따른다.
말을 잘 하고 입담이 좋은 사람이 넘치는 시대에 이제 글을 통하는 필담이 중요해지고 있다. 필담(筆談)이란 음성언어가 아닌 문자언어로 대화를 주고받는 행위를 말한다. 요즘처럼 이메일, 페이스북, 카톡 등으로 필담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 입담의 시대에서 필담의 시대이다.
말로 승부하는 시대가 아니라 글을 써야 살아남는 시대이다. 어디에 남기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결국 아무것도 쓸 수 없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쓸 수 없다. 이메일 답변, 문자 메시지, 온라인 고객 상담,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까지 이제 필담은 어느새 중요해지고 있다. 비즈니스 상에서 남기는 글은 상대방이 법적 문제가 걸 수 있을 정도로 책임감이 무거워지고 있다. 이제 내 자신의 생각 정리를 넘어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부담이 더 커지고 있다.

조직에서 지위가 상승해 갈수록 필담은 더욱 중요하게 된다.
피터 드러커는 말한다.“대학에서는 장래의 회사원을 위해 아주 가치 있는 한 가지를 가르치고 있는데, 극소수의 학생들만이 그것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 아이디어나 의견을 정리하여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다. 당신이 사회에 첫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느냐는, 말이나 글로써 다른 사람을 움직이는 영향력에 달려 있다. 당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전달하는 능력의 중요성은 조직에서 지위가 올라갈수록 더욱 중요하게 된다.”결국 직장생활에서 승진하기 위해서라도 글쓰기의 능력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즉흥적으로 할 수 있는 말과 영원히 남는 글은 다르다.
많이 안다고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니다. 전달할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글로 쓰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깨달아야 해답이 보인다. 회사에서 사원이거나 대리일 때는 상사의 눈치를 봐야 한다. 그게 스트레스를 받기는 해도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움직여야 통할 수 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글을 쓰라
투자가로 잘 알려진 워렌 버핏은 버크셔 헤더웨이사의 연례보고서를 쓸 때면 누이동생들에게 먼저 보여줬다고 한다. 투자 분야의 전문가보다 오히려 누이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고쳐서 다른 전문가도 설득되었다고 한다. 잘 읽히는 문서를 작성하려면 우선 쉽고 간결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무조건 쉽게 쓰라는 말은 아니다.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이 읽을 것인가를 떠올려보자. 상대방이 곁에 있다고 여기고 글을 시작하자. 읽는 사람이 이 문서를 이해하는 수준을 읽어야 훨씬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말만 하는 입담이 아니라 글을 통하는 필담을 하고 싶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쓰라.

상대방과 글로 통하는 5가지 방법
1. 상대방은 이론을 어려워한다.
2. 상대방은 명쾌한 논리를 신뢰한다.
3. 상대방은 구체적 실례를 좋아한다.
4. 상대방은 구체적인 어휘를 쉽게 받아들인다.
5. 상대방은 재미로운 표현을 오래 기억한다.

저작권자 윤영돈's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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